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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열까지 세면 엄마가 올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5-10 조회 1098
첨부파일 첨부파일 책)열까지.jpg
         

-책제목 : 열까지 세면 엄마가 올까?

-지은이 : 마루야마 아야코 글, 그림; 엄혜숙 옮김

-발행자 : 나는별

-발행년도 : 2015

-주제구분 : 문학

-책소개

부모님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 하다가 갑자기 동생이 태어나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이 책은 동생이 태어나서 외롭고 속상한 주인공의 마음을 다루었습니다. 작가는 따뜻한 색감의 그림으로 그 쓸쓸함을 잘 달래주고 있습니다. 갓태어난 동생한테 엄마를 빼앗긴 별이는 혼자 그림책을 보고, 종이접기를 합니다. 동생 봄이는 별이가 예쁘게 접어 놓은 색종이 하트를 망가뜨렸는데도 엄마는 별이만 나무랍니다. 별이는 망가진 하트를 보자 그동안 동생 일로 서운했던 마음이 터져나와버립니다. 잔뜩 화가 나서 엄마에게 비밀편지를 써놓고 용감하게 집을 나갑니다. 하지만 현관을 나온 순간부터 별이의 걱정은 시작됩니다. 엄마가 편지를 봤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세면 엄마가 나를 부르러 올까, 생각하면서 엄마의 사랑을 기대하는 주인공 별이의 마음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별이의 엄마는 별이를 불러 무언가를 건네줍니다. 그리고 별이에게 한 마디 말을 건네 그동안 동생 때문에 소외당했다고 느꼈던 마음을 눈녹듯 사라지게 해줍니다.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엄마의 사랑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주인공 별이의 모습에서 동생을 둔 어린이의 속마음에 공감할 것입니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멋진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출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http://www.nlc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