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을 해주신 김연진 강사님은

아이입장을 대변해주시고 싶어하시는 분
아이들도 존중받아야하는 존재임을 알려주시는 분
강의도 편한 분위기 속 소통해가며 강의를 이끌어가시는 분의 교육이었는데요

이 강의의 내용은요

▶ 어른들 시각에서 아이에게 접근 하지 말고 아이 시각에서 아이와 놀아주자

▶ 아이는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독특한 삶의 경험을 가진 개인이다

▶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아이가 그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내가 알고있는 내용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잠깐 뒤로 미루어놓고 다해주고싶은 마음도 잠깐 잠깐 잠깐 하자는 내용
이에요

▶ 아이를 질책하지 않고 아이의 생각과 의견에 진심 어린 관심을 가져주자

▶ 내 아이를 " 문제있는 아이"로 보지않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다

어떻게요?

옆에서 힌트를 주며 한번 더 생각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환경 만들어주기

부모가 해주는것이 아니라 함께 해보자고 행동해보기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아이가 되어 생각해보기
(아이들은 나 이 만큼 컷어요/ 우리는 ~~를 하수있다라고) 말하고 싶어한데요

아이들의 놀이의 주인공은 아이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노는걸 지켜보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세요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세요
(빨간색 공을 던지네 /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구나/파란색타요자동차를 오른발 왼발하며 움직이
니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이와 놀면서 어떻게 이야기 해주면 좋을까?

"머 필요한거 있어?"
물에 뜨는건 이쪽 물에 안뜨는 건 이쪽으로 이야기를 해보았다면
물에 뜨는게 있고 갈아 앉는게 있네
갈아 앉아있는 물건을 물에 뛰울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우리들은 아이들에게 더 잘하는 방법 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었을까요?

아이가 놀면서 즐겁다고 느낄수 있게 놀아주는 방법은 2틴으로 돌아올께요~

요즘 우리가 자주쓰는 용어 중에 고민이 필요한 단어가 있데요

어린이단어가 들어간

주린이(주식+어린이) 요린이(요리+어린이)라는 단어를 쓸때

뒤에 붙는 어린이를 낮춰 부르는 의미(초보자,미숙한자)에 용어라면 단어사용을 고민해보자 하더라
구요~

어린이라는 단어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린이는 사전적으로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을 갖추길 바라며 생긴 말이라구해요
주식을 배우는 사람 요리를 배우는 사람으로 뜻한다면 고민 노노
계속 사용하는 걸로~

이걸 듣는데 나는 배우는 사람으로 생각했으니 패쓰패쓰라고 생각했던 1인

​
아아!!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 교육도 중요한것 같아요!!
미래에 살아갈 우리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해주세요
지구가 건강해야 나은 환경에서 우리아이가 자랄수 있습니다


이글은 선생님 교육을 듣고 개인적인 의견이 녹아져있는 글이므로 강의를 꼭 참여하여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https://blog.naver.com/jjangha_tip/223502462529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기입되어있는 저에 블로그 주소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