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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도해명] “직장보육시설 요구하는 복지부, 정작 자신들은 설치 안하고 있어”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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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8-27 | 조회 | 1252 |
| Url | |||||
| 첨부파일 |
 [보도설명]복지부_직장보육시설.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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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10.8.]
8.13 국민일보,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이데일리 인터넷판 “직장보육시설 요구하는 복지부, 자신들은 설치 안하고 있어”기사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저출산 문제를 담당하는 보건복지부가 소속 공무원들을 위한 직장보육시설은 설치하지 않은 채 민간 기업에게는 설치를 장려하는 점을 지적
□ 설명내용
○ 보건복지부는 과천청사를 이용하다 2008년 3월 계동 현대사옥으로 이전한 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여 소속직원들의 아동보육을 위하여 중앙청사어린이집과 과천청사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음
※ 2010. 8. 3. 현재, 과천청사와 중앙청사내 어린이집을 각 17명, 12명 총 29명이 이용 중이며, 입소대기 중인 직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 2008년 4월 복지부가 직장보육시설 설치시 이용 희망자를 조사한 결과,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이용 희망자는 설문참여자 93명 중 53명으로 나타났음(설문조사기간 ’08년. 4. 11～18.)
- 동년 5월 행정안전부 주관 하에 독립 혹은 임차 청사를 사용 중인 6개 기관* 관계자 협의 결과 각기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보다는
*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 감사원, 대통령실, 경찰청, 국세청
- 행정안전부에서 제2의 중앙청사 어린이집을 추가 설치하여 공동 이용하는 방안이 예산절감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결론 내림
※ ’08. 7. 중앙청사 내 영아전담 햇살어린이집 개원(정원 30명) ’09. 9. 중앙청사 제2어린이집 푸르미’ 개원(정원 119명)
○ 향후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세종시 이전계획 등을 고려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보다 더 개선해 나가겠음
보건복지부 대 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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