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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0. 11/6 ~ 11/30 까지
* 참여자에게 파리바게트 기프트콘(5,000원권)을 드립니다.(선착순 500명)
* 기프트콘은 12/7 일자로 일괄 발송 예정
※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여자에게 파리바게트 기프트콘(5,000원권)을 드립니다.(선착순 500명)
* 기프트콘은 12/7 일자로 일괄 발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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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콘 발송 선착순 500명이 마감되었습니다.
※ 이후에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센터 방문수령)※ 타 지역 주민은 기념품 및 기프트콘 제공에서 제외됩니다.
※ 계속해서 ‘아동학대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훈육과 학대 사이(1~4화)' 영상 감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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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잘봤어요. 이렇게 아이가 체벌로 인한 스트레스로 받는 피해가 큰지 몰았어요. 이제라도 반성하고 아이에게 체벌보단 사랑을 주어야겠어요. 가슴이 아프네요.
평소에 사소하게 생각했던 행동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알게되었어요.
앞으로는 현명하게 아이를 대해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감동했습니다.
영상에서 학대가해자가 친부모가 76.8% 나와서 놀랐네요. 영상보고 반성합니다.
저 또한 사랑한다는 이유로 훈육을 해왔던 것은 아닌지 반성이 많이 됩니다.
이런 생각이 커지면 학대까지도 번질 수 있게 되는 거겠지요.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어렸을 적에 제가 자라온 환경에 비해서 요즘 애들은 편하지 않을까? 했던 무지한 저의 생각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겠습니다.
새삼 아이를 키우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볼수잇는 영상이엿어요 행동하나하나 조심해야 된다고 느끼는 영상이엿습니다 친부모라고해서 학대를 안한다는 고정관념이 없어졋어요
아이가 부모의 체벌을 자신의 잘못에대한 정당한 훈육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정당한 훈육에 대해서 진지하고 깊이있게 생각하고 아이를 키우는데 더 많은 고민과 그에 맞는 태도, 양육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행동들이 어쩌면 아이들한테는 훈육을 빙자한 학대로 받아들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앞으로는 더욱 신경쓰고 조심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아이를 좀 더 존중하고 엄마인 제가 감정조절을 잘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때리히 않아도 소리지르거나 협박하는 제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영상을 보고 많은걸 느끼게되네요~훈육과 학대와의 경계선 본인이 제일 잘알고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모르게 아이에게 큰소리내고 화내고 무의식적으로 했던 행동들이 머리속을 스치게 됐어요.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친부모에의한 아동학대에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많은 어려움을 너무나 약한 존재인 아이에게 풀었던것은 아닌지 반성하게됩니다. 훈육을 빙자해서 목소리를 높여 야단치고 가끔 방치하기도 ㅠㅠ 너무 미안하네요 ㅜ
저도 어렸을때 많이 맞고 자랐는데 자라면서도 느꼈던거지만 역시나 체벌은 이유불문 무조건 나쁜것이구나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부모들에게 알려주어서 너무나 유익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체벌하는 많은 부모들이 보고 느끼는것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가끔 욱해서 아이에게 큰소리 지르고 하며 잘때 후회하곤 했는데..저도 아직 어른아이인듯합니다..제 아이는 그렇게 자라지 않도록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알려줘야겠습니다. 체벌은 금지!!!!
훈육이 학대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되돌아 보게 되는 의미 있는 동영상이에요 아이 마음을 존중해주며 부모로서 최선의 노력을 할게요 소리지르고 체벌은 피하고 다른 방법 제시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입작으로서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엇습니다 아이가 바르게 잘자라나도록 노력도 해야겠고 아이앞에서 험한말 험한행동 주의 해야겠습니다 참 많은걸 생각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아이 키우는분들 영상보시고 한번 더 생각해주셧으면 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머리속으로는 이해하고 알고있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나오는 감정적 대응을 영상속의 부모님의 모습에서 보고 나를 다시 봤습니다. 하지말아야지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넘어갔던 것들을 고쳐야 한다는 것을 더 알 수 있었어요. 주변분들과 함께 나누며 영상을 보고 깨닫을 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이라서 모르는게 맞고 아이라서 느린게 맞고 아이라서 서툰건데 왜 그런거에 연연 했을까요..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항상 그러지 말아야지 오늘은 더 웃어 줘야지 하지만 또 화를 내게 되네요.. 눈치 보고 자존감낮아지는 아이로는 키우지 않고 더 보듬어주고 잘 해야 겠어요.. 반성합니다..
아이가 잘못한 것도 좀 더 보듬어주면 되는데, 늘 피곤하다는 이유로예민한 아이에게 소리치는게 먼저였네요. 좀 더 반성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보며 많은 것을 느꼈네요. 아동학대는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본 영상을 토대로 올바른 방법으로 훈육하며 더 배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도 많이 공부하고 배워야한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잘못했다고만 하지말고 나부터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지금까지 훈육이 아니라 아이를 학대했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니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