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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0. 11/6 ~ 11/30 까지
* 참여자에게 파리바게트 기프트콘(5,000원권)을 드립니다.(선착순 500명)
* 기프트콘은 12/7 일자로 일괄 발송 예정
※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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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프트콘은 12/7 일자로 일괄 발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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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콘 발송 선착순 500명이 마감되었습니다.
※ 이후에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센터 방문수령)※ 타 지역 주민은 기념품 및 기프트콘 제공에서 제외됩니다.
※ 계속해서 ‘아동학대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훈육과 학대 사이(1~4화)' 영상 감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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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아이이기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주어야 하거늘 저런 사람들도 있다는 게 참... 아동학대에 관한 법률이 좀 강화되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실 저역시도 체벌을 했던 경험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부끄러워 지네요..마음은 안그러면서도 저도 모르게 실수를 저지른 경험이 있는데 그게 아이에게 큰 트라우마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못한게 아쉽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훈육과 학대가 구분되지 않을 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비교적 쉽게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부도 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아이들을 사랑합시다.
학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신체적 학대 뿐만이 아니라 언어폭력과 정서적 학대도 학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비부모인데 배워야할 것이 많고 부족한 것이 참 많습니다 학대당하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시절 훈육이랍시고 가정폭력을 당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그게 가정폭력인줄 인지를 못했는데..마음이 아프네요
제 아이에게는 사랑으로 키워야겠어요
학대라니 조금 슬픕니다. 많이 반성하고 서로 위해주는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가정 또한. 많이 배우고갑니다.
4개 영상 모두 시청한 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많은 공감이 드네요. 저도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아온 사람으로서 폭력은 절대 되물림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아동가족유형의 55.8%가 친부모 가족이라는 현황보고서 영상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친부모들도 학대를 이렇게나 많이 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의 정체성의 대부분이 어린시절 결정된다는 사실을 강하게 인지하고 가정에서 아이들을 따뜻한 돌봄과 다정한 말투로 항상 대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훈육과 학대는 항상 종이 한장 차이겠죠. 그 종이 한장을 얼마나 잘 넘나드냐가 좋은 부모의 요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저는 어떤 부모였을지, 앞으로는 어떤 부모가 될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게 됩니다 영상을보며 많은 행동들이 무관심하게 여기어 졌는데 올바른 휸육을 하는게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반성하며 한번더 생가하게되는 영상입니다
부모가 아이 훈육이라고 학재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이런 교육영상이 많이 배포되어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경험과 행복힌 생활이 미래에 우리아이를 만든다는 문구가 인상 깊어요.
올바른 훈육이 아이 학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헸을까요?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힘들어서하는 핑계로 아이를 방치하고 학대하는 부모가 많던데 이 영상을 보면서 어른인 제가 많이 미안하네요. 엄마 아빠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좋은 부모되는 것은 꾸준히 노략하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미래를 위해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동학대가 심각하다는 뉴스는자주 접했는데
영상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내자식을 어떻게
때리고 학대할수 있는지ᆢ 소리지르는것 부터
고쳐야 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새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친구에게 좋은 영상을
공유합니다. 아이에게 하는 행동하나하나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키워야겠다고 생각듭니다
훈육과 학대사이는 정말 한끗 차이네요 많이 반성하게됐습니다 아이 키우는게 쉽지않은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매를 가장한 체벌은 학대라는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어 감사합니다. 아이의 인격을 짓밟는 사랑의매를 가장한 체벌하는 문화가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신적인체벌이 저렇게까지 크게 반향이 되는건지 잘 몰랐었네요. 훈육의 효과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제 자신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 경계네요 훈육과 학대. 물론 엄마의 마음은 모두 훈육아닐까요.하지만 엄마도 힘들다보니까 자기마음을 컨트롤할수 없게 되고 그러다보니 그게 바로 학대가 되네요..저도 혹시 그러진 않았는지.. 반성하게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엄마가 되야겠어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내 아이라고 해서 잘못했을때 말을 함부로 해선 안되는 것 같아요 ㅠ 잘못해도 소리 지르지말고 말을 예쁘게 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육아하는데 환경이 대단히 중요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막상 실천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마음을 다잡아야 겠어요.